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아이폰입니다.
아이폰은 약간 충동적으로 구매한 물건입니다. 거의 처음이죠..^^
하지만 후회없이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.
상자 하나하나까지 잡스형님께서 신경썼다고 하더군요. (잘은 모르겠습니다.)
상자를 보는것만으로도 설레이죠? 새 상자입니다.
개봉하는 순간이죠
생각외로 사용설명서나 간락팁을 많이들 안보이시는것 같은데요
도움되는 내용이 많습니다.
모르셔서 인터넷으로 물어보는것보단 빠를겁니다.
크레씬 이어폰을 사용해서..이건 세이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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